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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몬 언윈 교수의 건축학 강의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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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은 사람들의 동경과 믿음에 화답하여 , 세상을 바꿔가는 것  그것이 그의 직무적 요체이다. 좀더 좋게, 좀더 안락하게, 그리고 더 아름답게 그리고 더 쓰임새(효율적) 있게 변화시키는 것.

 

그러므로 건축가는 현재의 진리를 다루는 직업인이 아니라 사회속에 내재된 꿈과,철학적 명제들,정치적 선언(외침)들로 뭉쳐진 일종의 시대적 환상을 다루는 직업인이다.  때때로 이러한 꿈들이 실사구시의 현실적인 진리와 궤를 같이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건축가들은 그들이 꿈꾸는 환상이 앞으로 맞이하게 되는 미래세상의 진리가 된다는 것을 쉼없이 제안하려고 몸부림 치기도 한다. 

 

하지만 각양의 건축가들은 그들 나름의 다양한 해법의 건축으로 대답한다.

 

건축가는 그들이 설계한 건물이 사용자에 의해 본래의 의도와는 왜곡된 처지에 놓일 때  좌절한다.

 

건축의 주제는 제안과 그 제안에 대한 가치평가에 근거한다. 뒤엉킨 요구에 그들은 응대한다. 

결국에 건축의 모든 것은 구상(ideas) 에 의존하는 것이다   

   

Simon unwin /영국 던디 대학교의 건축학과 명예교수.   9 2009

저서:Twenty Buildings Every Architect Should understand 에서 발췌

2010. Routle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