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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칸_학생들과의 대화

2012-08-03

자연은 자기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자연이 만드는 모든 것 안에 기록한다.
바위에는 바위의 기록이 있고,
사람에게는 자기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기록이 있다.

이것을 인식할 때,
우리는 우주의 법칙에 대한 감각을 갖게 된다.
어떤 이는 풀 잎 하나만 알아도 우주의 법칙을 다시 구축할 수 있지만,
어떤 이들은 우주 그 자체인 질서를 발견하는 데
무엇이 필요한가를 깨달을 수 있기 전에,
정말로 수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배움에 대한 영감은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에서 나온다.
우리는 의식하는 존재이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를 만든 자연의 역할을 판별하고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배움의 시설은
배우고자 하는 영감에서 비롯한다.
(P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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