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내 생애 최악의 책...
김병진 · 2004-11-18
> 며칠전에 'Mor is more'를 선물받아 읽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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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도대체 어떻게 이런게 책으로 나올 수가 있는지 의심스러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거의 한장에 하나꼴로 엉터리 문장들이 있네요.번역이 좀 매끄럽지 못한정도면 어느정도 이해하고 넘어가겠지만 이건 정말 엉터리라는 표현외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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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오픈 베타 테스트도 아니고 어떻게 이런 책을 돈을 받고 팔 수가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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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실린 그대로 몇군데만 옮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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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 : 그중 하나는 으로 "Delirious New York"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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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 : ~~예술과 저술에 어떻게 관련되는지에 대해 논하고 있다. 으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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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좁은 공간에서 하께 살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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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 : ~~프로젝트를 Malerin Madelon Vtrisendrop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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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7 : ~~장막전쟁 Curtain War ~ 장막전쟁 Curtain 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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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엄청많지만 다시 찾으려니 이 책을 다시 읽어야하길래 몇 가지만 찾아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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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단어가 빠진 문장, 서술어만 있는 문장, 틀린 단어, 해석 또는 설명없이 내버려둔 원어들, 오역, 주어와 술어가 않맞아 이상한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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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정말이지 어떻게 이런걸 책으로 내어서 돈을 받고 팔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않들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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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합니다. 혹 실수로 원고가 바뀌어 일차번역본을 잘못 출간한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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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시면 책 전량 수거해서 수정 후 다시 출판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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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감사하단 말씀먼저 드립니다.
저희 MGH 에서는 고객님들께 많은 정보를 빠른시일내 전해드리고자
서둘러 도서를 편찬하게 되었던바 그런 미비점을 발견하지 못하고
도서을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질책을 교훈삼아 앞으로는 이와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재판하게될 도서에 대해서는 더 많은 확인작업과 교정절차를 밟아
이런 실수가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따뜻한 질책 감사드립니다.
감기조심 하세요^^